PRESS & ARCHIVE
이병주 대표 인터뷰
공예+디자인 2012년 여름호, 제4호
2012년 여름, 《공예+디자인》에 소개된 플래닝코리아 이병주 회장 인터뷰에서는 전통과 인문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디자인과 창작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그의 철학을 담고 있다.
이병주 회장은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문화와 창작의 ‘종자’**를 찾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전통은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실험하고 발전시켜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특히 그는 한국의 디자인과 예술이 서구의 이론과 트렌드를 답습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우리의 역사·철학·문화·과학·지역성에서 출발한 고유한 언어와 창작의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서는 인문학을 기반으로 공예와 디자인의 역사를 기록하고 연구하는 새로운 교육 체계와 ‘디자인 교과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의 이러한 관점은 제품과 공예를 넘어 건축과 도시, 지역의 발전에 대한 생각으로 확장된다. 각 지역이 가진 자연환경과 산업, 문화적 특성을 창작의 소재로 삼고, 인문학과 기술, 지역성이 결합할 때 새로운 디자인과 산업의 가능성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이병주 회장은 디자이너와 건축가, 예술가를 단순히 창작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현실의 문제를 발견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는 문제 해결자로 바라본다. 창의적인 사고가 사회와 경제, 문화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디자인은 앞으로의 삶과 사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 인터뷰의 핵심적인 메시지다.
결국 이 인터뷰는 전통과 미래, 인문학과 디자인, 지역성과 세계성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디자인을 개인의 표현을 넘어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으로 바라보는 이병주 회장의 디자인 철학을 보여준다.
본 인터뷰는 《공예+디자인》 2012년 여름호(제4호)에 게재되었습니다.
글 | 심세중 사진 | 박성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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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대표 인터뷰
공예+디자인 2012년 여름호, 제4호

2012년 여름, 《공예+디자인》에 소개된 플래닝코리아 이병주 회장 인터뷰에서는 전통과 인문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디자인과 창작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그의 철학을 담고 있다.
이병주 회장은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문화와 창작의 ‘종자’**를 찾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전통은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실험하고 발전시켜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특히 그는 한국의 디자인과 예술이 서구의 이론과 트렌드를 답습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우리의 역사·철학·문화·과학·지역성에서 출발한 고유한 언어와 창작의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서는 인문학을 기반으로 공예와 디자인의 역사를 기록하고 연구하는 새로운 교육 체계와 ‘디자인 교과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의 이러한 관점은 제품과 공예를 넘어 건축과 도시, 지역의 발전에 대한 생각으로 확장된다. 각 지역이 가진 자연환경과 산업, 문화적 특성을 창작의 소재로 삼고, 인문학과 기술, 지역성이 결합할 때 새로운 디자인과 산업의 가능성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이병주 회장은 디자이너와 건축가, 예술가를 단순히 창작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현실의 문제를 발견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는 문제 해결자로 바라본다. 창의적인 사고가 사회와 경제, 문화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디자인은 앞으로의 삶과 사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 인터뷰의 핵심적인 메시지다.
결국 이 인터뷰는 전통과 미래, 인문학과 디자인, 지역성과 세계성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디자인을 개인의 표현을 넘어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으로 바라보는 이병주 회장의 디자인 철학을 보여준다.

본 인터뷰는 《공예+디자인》 2012년 여름호(제4호)에 게재되었습니다.
글 | 심세중 사진 | 박성영

